실제 대기업 면접에 나왔던 문제
한 마을에 사람 천명과 개 천마리가 있다.
각각 한마리씩 개를 키우고 있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나타나 여기에 식인개가 있으니
조심 하라고 경고 한다.
놀란 사람들은 자정에 광장에 모인다.
여기서 조건이 있다.
1.사람들 끼리 의사소통은 불가능하다.
2.오직 자신이 자신의 개만을 죽일 수있다.
3.나의 개가 식인개 란 건 알 수 없고 다른 사람의 개는 식인개란 것을 알수 있다.
4. 하루에 한번씩 자정이 될때마다 광장에 모든사람들과 개들이 모인다.
1번째 날 밤 아무 일도 안 일어 났다.
2번째 날 밤 역시...
3번째 날 밤 역시 아무일도 안생겼다...
4번째 날 밤 여러방에 총소리가 울렸다.
몇 마리가 죽었을까?
답은 밑으로
4마리
첫날 돌았으나 총소리가 안남 - 만약 어떤사람이 마을에 식인개가 한마리도 없는걸 보았다면 자기개를 쏘았어야함
두번째날 돌았는데 총소리안남 - 마을에 한마리가 있었다면 첫날 총소리가 안난걸 보고 두마리구나 하고 자기개를 쏘았어야 함
세번째날 돌고 총소리 안남 - 마을에 두마리가 있었고 첫번째 두번째날 안울렸으니까 세마리구나 하고 자기개를 쏘았어야함
네번째날 울림 - 마을에 세마리가 있는데 세번째날 안울렸으므로 내 개가 식인개구나 하고 쏨
남은개는 996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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