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혜린 기자]소녀시대의 제시카와 결혼설에 휘말린 재미교포 타일러권이 "결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설이 또 한번 보도된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휴, 또 말해야 할 것 같다. 난 올해든 내년이든 결혼 계획이 없다. 만약 모자라다면 말해달라. 계속 해명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제시카에게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제시카에게 보내는 공개 멘션을 통해 "잘 견뎌라. 진실은 알려질 것이다.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설이 또 한번 보도된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휴, 또 말해야 할 것 같다. 난 올해든 내년이든 결혼 계획이 없다. 만약 모자라다면 말해달라. 계속 해명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제시카에게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제시카에게 보내는 공개 멘션을 통해 "잘 견뎌라. 진실은 알려질 것이다.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시카가 그와 내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연예계서 꽤 알려진 소문 중 하나. 제시카가 소녀시대 활동을 중단하려 했던 데에도 그의 영향이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타일러권이 결혼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면서 제시카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일러권이 결혼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면서 제시카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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