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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일 목요일

한국과 일본의 차이



단통법 시행 특집! 휴대폰 해외구매 대행 사이트 모음!

1.익스펜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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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시스. 잘못하면 익스펜시브라고 부를 수 있으니 조심!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알려진 해외구매 대행 사이트가 아닐까 하네요
2.홍콩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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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을 구매대행해준다고 해요. 저도 여기서 소니폰을 사기도 했죠.
제품이 브랜드별로 잘 정리되어 있고, 가끔 가개통급의 중고폰도 저렴하게 팔기도 해요.
3.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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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홈페이지가 인상적이에요. 제품을 종류별, 제조사별로 확인할 수 있고 거기다 인기순이나 가격순으로 정렬할 수 있어서 원하는 상품을 찾기가 수월해요.
 알려진 구매대행사이트중에서 유명한 세 사이트를 간단하게 알려드렸어요. 간단간단
어떤 제품은 국내에서 자급제로 사는것보다 더 저렵하기도 하고 어떤 제품은 더 비싸기도 해요.
잘 비교해서 우리모두 호갱이 되지 않도록 해봐요~!

현재 한국에서 사면안되는것들

 
* 휴대폰
 
* APT
 
* 자동차
 
* 전자제품
 
 
 
휴대폰은 아시다시피 단통법 때매 너무 비싸요  게다가 출고가 자체가 해외보다 높죠  같은 제품의 경우라도요
 
그래요  핸드폰은 기껏 비싸봐야   30~40만원 더 비싸게 산다고 생각하면  맘 편해요
 
그런데 APT는 절대 안됩니다.
 
지금  부동산 경기 띄우는거  이거  투기하다가 물린사람들  풀어주기 위해서  언론플레이 하는겁니다.
 
부동산 투기하다가 물린사람들   최소 중산층 이상입니다.    중산층 도 안되는 서민들이
 
아파트 2채 3채 씩 살수가 있나요 ? ㅎㅎㅎ
 
저는 주식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고요  주식에서도  이런식의  언플이 매번 발생합니다.
 
더이상 장기적으로  투자가치가 없는 종목의 경우  마지막에 불꽃 놀이 한방 하는거죠 
 
세력들이 상당규모로  매수를 하면서 주가를 띄우면 개미들이 올라탑니다. 돈받은 증권사들은 언플로 분위기를 돋웁니다.   개미들 태우면서  세력들은  
야금야금 빠져나오는거죠
 
지금 부동산 시장이 그와 같습니다.  전국에 미분양 아파트 속출합니다.
 
인터넷 중심의 교육체제로 전환기에 있기에  예전 처럼 학군 메리트도 크지 않습니다.
 
한국의 부동산은  지금이 최고점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사시려는 분은  조금 더 기다려서  몇백 더 비쌀 수도 있겠지만 일제 차를 사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민족감정  역사문제  그런것은 생각지 마십시오,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면  지금 우리는 아무것도 못먹고 못입고  굶어 죽어야죠
 
당장 어느 공장을 가보셔도 일제 기계가 안쓰이는 곳이 없습니다.  민족감정과 역사문제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일본차는  값비싼 독일차의 대체재로 아주 좋다고  봅니다.  토요타 캠리의 경우 소나타급의 가격으로  국내 출시가 예상되고요
 
조금더 비싸게 나온다 하더라도 잔고장이 적다는 점  그리고 외제차라는 네임드를 누릴수 있다는 점이  일본차를 살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전자제품의 경우는 가능하면 해외 직구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배송비 합쳐도 훨씬 싼 가격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LG 삼성 등의 제품보다  대체재로서 
 
중국제 전자제품도 쓸만합니다. 
 
중국산이라고 믿음이 안가나요 ?
 
중국산이  저품질이라는 것은  중국 저가 내수품에 국한된 것입니다.  중국의 경우도 고가의 수출품 (주로 전자제품) 의 경우는
 
품질기준이 까다롭습니다.  그 나라업체들도 장기적으로 해외시장을 겨냥하고 물건을 만드는 것이므로 아무렇게나 대충 만들어 팔게되면
 
기업이미지 때문에 입는 손실이 매우 크기에   그부분에서는 매우 신중한 편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은 안했지만  식료품의 경우도  내수 물품의 가격이 매우 비싼 편입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일본의 식료품 물가와 비교해 보시면 될것입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개인소득이 1.7배에 달하는 데에도  간단히 편의점 이나 마트에 가서 사먹는 라면 , 도시락, 스낵, 음료
 
주류 등의 가격을 비교해 보면 일본의 경우가 더 싸고  대용량이라는 것입니다.
 
 
비싼 제품은 안쓰면 됩니다.
 
그러면 가격은 저절로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가  경쟁 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끼는 점이 그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는 공동체주의가 발달했기에 사람들이  경쟁  이라는 단어에 대해 대체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쟁 = 이기심  이라는 논리가  되어버리죠
 
경쟁은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독점, 담합 은 시장을 무기력 하게 만듭니다.
 
 
 
자본주의시장 논리가 100%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지금 우리 국민들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의 독과점 , 담합 을  비난하면서도
 
그 대기업의  제품을 애용하는  자신들의 무지 ,   시장경제에 대해 어두웠던 자신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성이 없지 않습니까?
 
국민들에게는 2가지의 힘이 있습니다.
 
소비자로서의  판매자(기업) 과 저울질 할수 있는 힘
 
유권자로서 정책결정에 참여할수 있는 힘..
 
 
 
이때 까지 여러분들은  이 두가지 힘을 제대로 이용해 보셨는지요 ?
 
이 두가지 힘으로 우리의 삶을 좀더 윤택하게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무지가 자신들을 궁지로 몰아 넣을것을 망각한채 살지는 않으십니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80558

자살前 그들은 '조용한 신호'를 보내온다


#1. 중3 아들(이모 군·15·이하 모두 사망당시 나이)이 손톱깎이를 들고 다가왔다. "아빠, 저 손톱 좀 깎아주세요." 애교 많던 아들은 3개월 전부터 말을 거의 하지 않았다. 한 달 전에는 "앞이 안 보인다"고 호소해 안과에 데려갔지만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2주 전부터는 "언제 출장가세요?"라고 자주 물었다. 걱정이 커질 무렵 "손톱을 깎아달라"며 다가와준 아들이 고마웠다. 일주일 뒤, 아들은 집에서 목을 맸다. 아버지가 출장 간 사이였다. 아들은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다. 

#2. "숨쉬기가 힘든데…." 남편(최모 씨·51)은 아내(46)에게 가슴 압박감을 호소했다. 병원에 가도 원인을 알 수 없었다. "내가 오래 살 수 있을까?" 남편이 무심히 물었다. 무직인 남편은 평소 아내가 퇴근할 때까지 설거지를 해놓는 법이 없었다. 어느 날 남편은 설거지를 깨끗이 해놓았다. 평소 전화를 하지 않던 남편은 이날 아내에게 4번 전화를 했다. 다음 날 남편은 오랜만에 아내를 회사에 데려다줬다. 몇 시간 뒤 남편은 자살했다. 

스스로 생을 끝내기로 결정한 이들은 자살 전 저마다 '조용한 신호'를 보낸다. 동아일보 취재팀이 자살자 60명에 대한 심리적 부검 결과를 분석해보니 52명(86.7%)이 가족에게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는 뜻을 담은 신호를 보냈다. 이 중 대부분은 일상 행동에 변화를 보이는 수준의 소소하고 조용한 신호였다.

이 군이 손톱을 깎아달라고 한 건 모든 문제를 부모가 해결해주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심리의 발현이었다.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겪고 있으니 어릴 때처럼 도와달라는 신호였다. 이 군과 최 씨가 갑자기 앞이 안 보인다거나 가슴이 답답하다는 등 신체적 고통을 호소한 건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가족들은 조용히 스쳐가는 자살 신호를 알아채지 못한다. 신호를 보낸 뒤 자살한 52명의 유가족(52명) 중 24명(46.1%)은 신호를 감지하지 못했다. 가족을 떠나보내고서야 뒤늦게 신호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설마'하는 마음에 '살고 싶다'는 욕망의 표현인 이 신호를 애써 못 본 척하기도 한다. 유가족 20명(38.5%)은 자살 신호라는 걸 알고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 

자신이 보낸 신호를 아무도 몰라주거나 외면할 때 이들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 민성호 연세대 원주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사람의 얼굴이 제각각이듯 자살 신호도 천차만별"이라며 "'죽고 싶다'고 말하는 것 등의 널리 알려진 신호 이외에 자살자 각각이 보낸 신호를 최대한 많이 알아둬야 앞으로 일어날 자살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2014년 9월 30일 화요일

타일러권 뒤통수


타일러권, 제시카에 "잘 견뎌라" 응원글.. 결혼 보도 부인

[OSEN=이혜린 기자]소녀시대의 제시카와 결혼설에 휘말린 재미교포 타일러권이 "결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설이 또 한번 보도된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휴, 또 말해야 할 것 같다. 난 올해든 내년이든 결혼 계획이 없다. 만약 모자라다면 말해달라. 계속 해명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제시카에게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제시카에게 보내는 공개 멘션을 통해 "잘 견뎌라. 진실은 알려질 것이다.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시카가 그와 내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연예계서 꽤 알려진 소문 중 하나. 제시카가 소녀시대 활동을 중단하려 했던 데에도 그의 영향이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타일러권이 결혼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면서 제시카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야기] 일본의 버블경제 시절 실화 (2ch).txt

거품경제 시절의 일본상황 (2ch) 



57 
대학입학 축하로 외제차를 사주는 세계 


70 
뭐 솔직히 중산층 레벨에서는 그렇게까지 크게 혜택을 본 기억은 없다. 
우리도 NTT 주식을 샀다가 결국 손해를 보기도 했고. 


71 
빈부격차가 엄청났었다. 
요즘 말 많은 빈부격차는 그저 코웃음만 나올 정도? 


77 
취업면접은 기업 측에서 먼저 연구실까지 와서 데려가던 시절. 
심지어 면접 중에 졸아도 취업이 되었다. 


89 
가난한 사람에게는 그 어떤 혜택도 없었던w 
일손 구하기가 힘들어 아르바이트 잡지가 전화번호부 수준으로 두껍긴 했지만. 


107 
이 내용을 보고 있노라니 급 우울해졌다··· 


139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내 세배돈이 30만엔을 넘겼었다 


155 
입사 시험 도중에 집으로 돌아갔지만 합격했다 


165 
회사의 면접에 간다. 
교통비를 신청磯�. 1500엔 정도를 쓴다. 
그럼 대략 1만 5천엔 정도가 들어온다. 
어떤 바보들은 100개 정도의 회사를 돌아서 중고차를 샀다. 


180 
우수한 인재를 뽑은 회사의 경우에는 하와이로 장기 여행을 보내주는 회사도 있었다. 
해외에 있으면 그 이상 다른 회사에 취직활동을 할 수 없으니까. 
물론 기업이 여비나 식비, 숙박비 등 모든 비용을 댔다. 


182 
알바로 먹고사는 프리타가 멋있는 이미지를 가졌던 것도 버블시대 이야기?w 


188 
>>182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같은 느낌? 심지어 영화화 되기도 했지. 


216 
닛케이 평균주가 

1989년 38,915(종가) 
1990년 23,848(종가) 


222 
정직원보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편이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던 시대니까. 
그리고 사실 당시 중소기업의 제조업은 대단한 불경기였다. 


247 
>>222 
> 그리고 사실 당시 중소기업의 제조업은 대단한 불경기였다. 

일손부족으로 면접에 온 놈은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는 쓰레기 뿐이었지. 
정말로 비참했었어. 


280 
89년 당시의 잡지를 갖고 있어서 훑어봤더니 

여자들이「남친의 연봉은 2천만엔 정도면 충분해요」라고 말하고 있어w 


299 
뭐, 일상생활만 생각하면 지금이 차라리 훨씬 더 사치스러워. 
일회용 문화같은 건 지금이 더 훨씬 발전했다고. 


302 
>>299 
확실히 생활 자체는 지금이 편리하지. 


338 
신제품이 나오면, 비싼 것부터 순서대로 팔려나갔다. 

비디오를 갖고 싶다! → 제일 비싼 건 어떤 거? 
집은 뭘 사지?→제일 비싼 걸로 하기로 할까 
왜 그걸 샀어? → 제일 비싸서 
정도. 


435 
그 시절은 일이 너무 많아 정말 바빴다 
매일 잔업에다 한달에 이틀 정도 밖에 휴일이 없었어 


447 
일손이 부족해서 도산하는 회사가 실존했던 것 같은데 


462 
>>447 
흑자 도산이라는 말이 실존하던 시대라고w 


515 
여자들은 남자들하고 놀라가도 빈 지갑만 들고가도 됐어. 
돈은 전부 남자가 내주고, 돌아갈 때는 지갑에 현찰 다발을 꽃아줄 정도였으니까. 


539 
정기예금의 금리가 8%가 넘었다. 
게다가 변동성 금리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8%의 이자로 살고 있는 우리 할머니는 삶의 승리자. 


548 
지금은 니트인 나도 한달에 30만~40만엔의 봉급을 받을 수 있던 시대. 
차를 사고, 당시의 아키하바라에 가서 PC부품을 매달 마구 사제꼈다. 
식사는 적당히 외식, 주말에는 어디던지 시간 무제한 드라이브. 
1만엔 지폐를 하루에 몇 장 쓰는지도 모를 정도로 생활하면서도 더 저금할 여유가 있었어 

그런데도 당시에는 가난하다는 소리를 들었어. 
맨날 똑같은 차를 타고 다닌다고. 


682 
소비지출로 미국을 뛰어넘었던 꿈의 시대. 
그것이 버블경제 시대. 


755 
TV프로그램도 심한 것들이 많았지. 
가난한 가족들에게 초호화 생활을 경험하게 해주고 그 반응을 살핀다던지. 
천박한 사람이 많았던 시대라는 생각이 든다. 


775 
누구나 주식에 뛰어들어서, 주부를 대상으로 한 주식강좌는 언제나 예약이 곧바로 마감될만큼 대인기. 
맨션에 살고 있었는데 몇 개의 부동산 업체에게 전화가 와서「값이 오를텐데, 댁의 견적을 뽑아보게 해주십시요」 

쇼와 59년, 조금 무리해서 샀던 1,900만엔짜리 맨션이 2년 후에 6,000만엔. 

요트나 크루저가 미친듯이 팔려나갔지만 정작 즐기는 사람은 없어서 자택이나 직장에 비를 맞게 내버려 
두고, 심지어 사놓고 단 한번도 바다에 띄워본 적 없는 오너도 많았어. 

집이나 토지를 사고 싶다고 은행에 말만 하면 거의 무심사로 계속 융자를 해줬지. 

경기가 워낙에 좋다보니 젊은 이들도 적당히 편한 일에 종사하기 위해 블루칼라 직업들은 일은 넘쳐나는데 
일손이 부족해서 도산이 속출. 

고졸의 스무살 도장공이나 목수 견습생 급여가 월 40만엔을 넘겼어. 그런데도 사람이 없었던 시대. 


877 
도쿄의 23개 구의 땅 값>미국 전 국토의 땅값 

진짜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사실이라고 들은 것 같다. 
일본 2천년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화려하게 빛나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다. 


924 
세계의 기업 TOP 10을 전부 일본 기업이 차지하고 있었다 


956 
시가총액이 NTT 주식>서독의 모든 회사 주식 이었다 


961 
지금 나는 40살이지만 여기 나온 이야기들은 진짜 이야기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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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규모가 미국을 따라 잡는다는 이야기가 돌았던 80년대 이야기.. 




그리고 90년대가 시작되면서 거품이 확 꺼지면서 잃어버린 10년이니 20년 같은 말이 나왔죠..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read?articleId=22814159&bbsId=G005&itemId=143

픽사풍 슈퍼맨과 베트맨


휴게소 베스트 음식


[펌] 종흔동과 소시 제시카 사이에 양다리 걸쳤단 소문이 있는 타일러권


타일러 권 80년 6월생


그의 과거 연인 종흔동 81년 1월생


그의 현재 연인 제시카 89년 4월생





한 때 홍콩의 아이유, 김태희 (아이돌+배우) 정도 위치였던 탑 연예인 종흔동이

06년 진관희 사건에 휘말리면서 예전과 같은 명성을 잃게되고...

그녀를 위로하며 다가온 한국인 남친 타일러 권과 당당하게 공개연애


두 사람은 홍콩 시내에서 공개적으로 동거까지 할 정도였고...

아무리 진관희 사건에 휘말리며 명성이 예전만 못한 종흔동이라 할지라도...

공개연애를 한다고 선언하자, 그녀의 한국인 남친이 대체 누구냐? 라는 데 기자들이 집중+매스컴의 초미의 관심사


그 후에 연예사업을 하는(?) 한국인 재미교포 타일러 권이라는 게 밝혀짐.


그 후 종흔동의 기획사 영황그룹(홍콩에서 가장 잘나가는 영화사이자 연예기획사) 공식행사에도 자주 함께 참여하였고...

종흔동은 동거설 관련 질문에

"그는 홍콩에서 지낼 곳이 없고, 그를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당연하다(??)"고 대답함.



홍콩 시내 유명 아파트에서 동거했던 타일러권과 종흔동







그리고 또 다른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남친 김준형과 타일러 권은 원래 아는 지인사이


왼쪽 두번째- 타일러권,     오른쪽- 김준형



두 사람이 지인인건 이미 ↑↑와 같은 오랜 수많은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음.



그리고 효연과 그의 남친 김준형은 휴가를 받으면 그를 만나러 홍콩에도 놀러감



이렇게 효연, 김준형 커플과 함께 쇼핑도 하고...

타일러권은 자연스레 효연 커플과 함께 한 자리가 많았음.




그리고 타일러 권은 김준형, 효연 커플과 함께 하는 자리에 공식 여친인 종흔동과 동석하기도 함.

두장 모두 사진 왼쪽 종흔동, 타일러 권



타일러 권이 운영한다는 Coridel이란 회사

(사진은 역시 효연 남친 김준형 SNS)




효연, 김준형과 함께한 공식 행사에 종흔동과 동석함.

이때도 종흔동은 타일러권과 결혼할 계획이고, 남친을 위해 한국어도 배우고 있다고 인터뷰 함. 

파란 넥타이 타일러 권, 타일러 권의 오른쪽- 효연, 왼쪽- 종흔동


왼쪽 세번째 - 타일러권, 오른쪽 두번째- 김준형






그러나 몇 몇 공식행사 이후 자연스럽게 그의 여친은 제시카로....

목격담으로 둘이 비행기에서 음식을 먹여주고 타일러권이 제시카 얼굴이며 머리를 쓰다듬었다는 후기도 올라옴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종흔동과의 헤어짐, 제시카와의 만남에 거의 텀이 없어... 

중국, 홍콩 쪽 팬들은 당연히 양다리였다가 제시카 쪽으로 간 것으로 인식 중



둘의 연애가 발각되었던 홍콩 클럽 파파라치


기자를 보고 황급히 클럽을 빠져나가는 제시카

제시카가 도망가는 동안 기자를 붙잡고 실갱이하는 타일러 권
사진의 빨간니트가 제시카, 넘어진 사람은 함께 있던 소시 멤버 태연이라는 얘기가 있음.
(글쓴이: 이거 태연아님.!!! 타일러권 여동생이라고 합니다 태연이 해명글도 썻음)








그와 만나면서 제시카는 중화권 개인 활동(행사 등)을 늘리고... 

중국 트위터 격 SNS인 웨이보도 시작함.


그들의 웨이보에는 각각의 사진이 올라오지만 

누가봐도 둘이 같은 장소에서 같이 찍었다는 걸 알 수 있음.





다시 등장한 효연 남친


효연 남친 김준형의 SNS에 올라온 라스베가스에 타일러 권과 함께 있다는 글




같은 시기 제시카의 웨이보 또한 라스베가스에 있다는 걸 암시함.
(라스베가스 컵 스티커로 가림-_-)







↓ 역시 효연 남친 sns에 올라온 4장의 티켓... "W my sweet gf!" 라는 멘트로 보아...

저 4장은 본인 여자친구 효연 + 타일러 & 제시카 커플로 추정됨.





그 후 대놓고 소시 공식행사 함께하고,

이로 인해 파파라치에도 자주 찍히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





제시카가 있는 곳에는 소녀시대 공식 스케쥴을 포함해 항상 함께 한다는 타일러 권~!
이제 연인을 넘어 사업파트너이기 까지한 두 사람이 
이번 퇴출 사태를 극복하고계획 중이라던 내년 웨딩마치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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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느낀건 타일러권이 
양다리던 뭐든 참 어지간히 티내고 다녔다는거..
특히 효연은 아이돌치고는 진짜 대담하네요 ㅎㅎㅎ